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
위해 도약합니다.

새로운

동행,

더 큰

사랑

의 시작

한 알의 기적, 더 큰 사랑의 시작

30주년

엠블럼/슬로건

30th MIRAL Welfare Foundation 밀알복지재단
장애인과 함께한 30년을 담았습니다.

밀알복지재단 설립 30주년 기념 엠블럼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30년 동안 약자를 위해 헌신해온 밀알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둥근 모양은 장애인의 휠체어를 상징하며 밀알이 ‘장애인복지재단’으로서
장애인을 가장 먼저 섬김을 의미합니다.

한 알의 기적, 더 큰 사랑의 시작
소외된 이웃을 향한 더 큰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한 알의 기적을 품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완전한 사회통합
을 위해 더 큰 사랑을 시작하겠습니다.

장애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담긴 밀알인들의 이야기
를 소개합니다.

밀알과

사람들

인사말

밀알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들의
완전한 사회통합 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홍정실 이사장

밀알복지재단이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말에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이 있는데, 그 강산이 세 번이나 돌아선 것입니다.
우리 밀알복지재단도 30년 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힘차게 성장해 왔습니다.
단 한 알의 밀알이었지만 이제는 열매 맺는 나무가 되어 장애인들에게는 힘을 주고,
그들을 섬기는 많은 단체에는 좋은 모델이 되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곳에 밀알의 섬김이 있다.’
밀알복지재단의 30년 역사가 장애인을 위한 섬김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애타게 수고하셨던 귀한 분들의 헌신의 씨앗이, 이제는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결실을 축하하며 그간의 역사를 통해서 얻은 귀한 전통도 생각하면서 복된 30주년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한 알의 밀알을 심어 주셨던 분들의 눈물의 헌신을 기억하면서,
이후에 또 맞이할 30년을 기대해 봅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홍정길

홍정길 이사장 서명

30년의 기적 은 앞으로 더 큰 사랑 으로
다시 피어날 것입니다.

정형석 상임대표

지난 30년간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장애인 복지와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밀알복지재단은 기적과 같은 많은 결실을 이뤘고,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30년 전부터 밀알복지재단에 심어진 수많은 기도와 후원의 씨앗들은
대한민국 장애인 복지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왔습니다.
그동안 작은 씨앗이 어떻게 결실을 맺어왔는지 봤던 우리는
이제 막 심어진 작은 씨앗에서 미래에 조성될 창대한 숲을 바라봅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많은 장애인이 차별과 소외감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저함 없이 앞장서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진심어린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밀알복지재단은
더 낮은 자세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정형석

정형석 상임대표 서명
법인 및 지부
  • 법인사무처
  • 경기지부
  • 경남지부
  • 대구 · 경북지부
  • 대전 · 충청지부
  • 부산지부
  • 인천지부
  • 강원지부
  • 전남지부
  • 전북지부
아동복지사업